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가운데) 등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청취와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청취와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미래도시전략국)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도시주택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예비비 사용 및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2026년 평택시의회 의원연구회 등록 신청 △전자투표 시스템 변경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새해 첫 의원간담회인 만큼, 2026년 한 해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하며 "집행부에서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