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주재로 지난 20일 열린 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양주시가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강화에 나섰다.

양주시는 지난 20일 강수현 시장 주재로 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각 부서와 읍·면·동별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점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와 수도 동파, 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한파 취약계층 보호, 수도․에너지․통신 등 생활기반시설 관리, 농·축산 분야 및 공공사유시설 점검, 교통 안전 관리와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