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체험형 관광지'로 전면 개편
남양주=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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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노후화된 몽골문화촌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이색 관광지로 재정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2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을 들여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특히 재정비되는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마상공연장을 리모델링해 실외공연장인 노마딕드림홀을 새롭게 조성한 바 있는데, 이 곳 공연단 생활관 역시 워케이션과 소규모 워크숍이 가능한 힐링 워킹센터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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