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햇살하우징 지원사업' 안내.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가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및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경기도 햇살하우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22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는 취지다.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엘이디(LED) 조명과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소득수준과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선정 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