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전경.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

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생활체육실1을 자유이용 방식으로 전환하고 야외 시설·체험 공간 운영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생활체육실1은 최소 예약인원이 20명 이상인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체육공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소 예약인원 조건을 없애고, 공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로 자유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

생활체육실1은 인재육성동 1층에 설치한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청소년은 무료, 일반인은 1인당 2000원이다. 전체 공간을 대관할 경우 이용일 기준 한 달 전 예약해야 하며 예약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센터는 야외 풋살장은 하절기(4~10월) 수요를 고려해 오전 시간대(7시30분~9시30분) 운영을 1회차 증설했다. 또한 기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던 가상현실(VR) 체험관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고, 보드게임룸을 신규 개방해 시민들의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가상현실(VR) 체험관과 보드게임룸은 청소년과 일반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