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디자인 문화 확산위한 시민참여 소통행사 개최
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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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디자인 문화 확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부산' 주제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소통행사가 열린다.
23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의 관점에서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을 공유하고 생활 속 도시 문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진행된다.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관찰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향이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진정한 성과는 행사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 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미래 부산 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한 팀이 돼 새로운 기준의 디자인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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