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하면 못받아" 최강록, 흑백2 우승상금 늦게 받은 이유는?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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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최강록이 우승상금과 관련한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는 지난 23일 요리사 정호영이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정호영과 정지선은 함께 '흑백요리사2' 방송을 보면서 후일담을 나눴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톱4에 오른 바 있다.
정호영은 최강록이 나오는 결승 방송을 보던 중 "우승자 강록이가 오늘 상금을 받았다더라"며 "아까 통화했는데 오늘 (상금이) 입금됐다길래 친하게 지내자고 말했다"고 농담했다.
상금이 생각보다 늦게 들어왔다는 유튜브 제작진 말에 정호영은 "(넷플릭스 공개가 모두) 확정된 후 입금되는 것"이라며 "스포일러를 하면 상금 못 받는 조건이 (계약에) 있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우승자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종영 인터뷰에서 상금 3억원 사용 계획을 밝혔다. 그는 "언젠가 국숫집을 열고 싶다"며 "상금은 그때를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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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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