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사장이 전국의 모든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효율화와 현장 안전을 강조할 예정이다. 사진은 허성 사장이 공장 관계자들에게 우수 안전 사업장 트로피를 수여하는 모습.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허성 사장이 공장별 현안과 운영 효율화(OE)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전국 12곳의 현장 경영 일정을 시작했다.


허 사장은 취임 후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OE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해왔다. OE는 원료 조달, 생산, 출고 등 모든 단계에서 최고 효율성을 갖추는 것을 뜻한다.

이번 현장 경영을 통해 허 사장은 석유수지,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에어백 등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력 사업뿐 아니라 올해 4월 합병이 완료될 코오롱ENP 경북 김천 공장도 점검할 계획이다.


사업장 안전도 강조했다. 허 사장은 각 공장별 안전 지표와 올해 안전보건 목표를 직접 살펴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우수 안전 사업장엔 트로피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허 사장의 현장 경영은 내달 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업장 방문을 할 계획이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수준 높은 현장 운영 시스템 구축이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쟁력 강화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안전 및 생산 효율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