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수원박물관, '입춘첩 나누기' 행사 개최 등
수원=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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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1일 박물관 로비에서 세시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관람객에게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한다.
입춘첩은 새해 첫 절기 입춘에 액운을 막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 참가자는 '입춘대길 만사여의(立春大吉 萬事如意)' 등 사전 선정한 문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현장에서 신청해야 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 모집
수원특례시가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기용품 지원사업, 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 어린이 전문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 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 상담·통번역서비스,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등 9개 사업이다.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19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 동안 주 5일(25~30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시간당 1만320원이고, 매일 부대비 5000원을 지급한다.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류를 구비해 다음달 2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2월 24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선발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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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상인 기자
머니S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