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평생 함께할 사람 만나"… '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결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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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 커밍아웃을 한 가수 솜혜빈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솜혜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 가수 김예훈과 촬영한 웨딩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솜혜빈은 "저 결혼한다"고 밝히며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 낭만 있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1996년생인 솜혜빈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고 동성 연인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나, 이듬해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활동명은 본명인 송혜인에서 솜해인, 솜혜빈으로 변경해 사용 중이다.
솜혜빈 예비 신랑인 김예훈은 1998년생으로 2세 연하다. 그는 지난해 '위드 유'(With You), '그때에 너를 안아줄걸' 등의 음원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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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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