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일본 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일본 택시안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 random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전소미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돌연 다리를 들어올린 채로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택시가 아닌 쇼핑 센터의 휴식 공간에서도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전소미의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택시 안에서 신발을 신은 채로 발을 올리는 것은 공중도덕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더군다나 글로벌 활동을 하고 있는 케이팝 스타가 공공예절에 민감한 일본에서 이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국가적 망신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2001년생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카오틱 앤 컨퓨즈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클로저'로 활동했다. 이어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한다. 해당 작품은 K팝을 소재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배우 아델린 루돌프와 아덴 조 등이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