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홍보 안내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5만원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지원 금액은 15만 원이며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1962~1966년생)를 맞은 시민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광명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광명시 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해오름식·설명회 개최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7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단체·활동처 해오름식 및 자원봉사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선정한 16개 핵심 의제와 실행 방향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2026년 클린데이' △음식 나눔 봉사자를 위한 '보건증 발급 지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 등이 포함됐다.

이어 열린 자원봉사 공모사업 '광명하다' 설명회에서는 단체 간 협업을 독려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가 주체가 돼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실행하도록 자율성을 강조했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