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휴양지에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성광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번째 송크란, 나쁜 것은 씻어가고 좋은 것만 남기라는 의미로 물을 뿌려주신다고 해요, 그래서 물 뿌려주면 고맙다고 하라고 하셔서 물 100번 맞고 코쿤카 100번하기, 좋은 것만 남아라 얏"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호텔 리조트 안 수영장에서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