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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아파트 52.26㎡
2회 유찰 3억3280만원
서울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신반포 아파트 120동 504호가 경매 나왔다. 신동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2개동 396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3년 6월에 입주했다. 11층 건물 중 5층으로 남동향이며 52.26㎡(16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잠원로, 나루터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동초등, 신동중, 반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3억32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압류 1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4억8000만원에서 5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8000만원에서 2억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2-20582
목동 아파트 142.51㎡
3회 유찰 7억6288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12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501동 404호가 경매 나왔다. 월촌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36개동 184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6년 10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4층으로 남향이며 142.51㎡(44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목동동로, 국회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경인초등, 월촌중, 양정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파리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4억9000만원에서 세 차례 떨어져 7억6288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압류 6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13억원에서 1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6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6계다.
사건번호 12-17407
문정동 아파트 84.71㎡
2회 유찰 4억288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번지 올림픽훼밀리 아파트 302동 1505호가 경매 나왔다. 가원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56개동 449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8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5층으로 남동향이며 84.71㎡(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광평로, 중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가원초등, 가원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훼밀리근린공원과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7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28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은 전액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인수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4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3억8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4계다.
사건번호 12-12461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2회 유찰 3억3280만원
서울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신반포 아파트 120동 504호가 경매 나왔다. 신동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2개동 396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3년 6월에 입주했다. 11층 건물 중 5층으로 남동향이며 52.26㎡(16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잠원로, 나루터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동초등, 신동중, 반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3억32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압류 1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4억8000만원에서 5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8000만원에서 2억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2-20582
목동 아파트 142.51㎡
3회 유찰 7억6288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12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501동 404호가 경매 나왔다. 월촌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36개동 184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6년 10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4층으로 남향이며 142.51㎡(44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목동동로, 국회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경인초등, 월촌중, 양정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파리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4억9000만원에서 세 차례 떨어져 7억6288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압류 6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13억원에서 1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6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6계다.
사건번호 12-17407
문정동 아파트 84.71㎡
2회 유찰 4억288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번지 올림픽훼밀리 아파트 302동 1505호가 경매 나왔다. 가원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56개동 449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8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5층으로 남동향이며 84.71㎡(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광평로, 중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가원초등, 가원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훼밀리근린공원과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7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28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은 전액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인수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4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3억8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월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4계다.
사건번호 12-12461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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