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봄꽃과 함께하는 임직원 호프데이 개최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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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지난 15~16일 양 일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2013년 상반기 임직원 호프데이’ 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일체감을 형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차원에서 매 반기별 실시하고 있는 사내 행사로, 이번에는 여의도 봄꽃 축제기간에 맞춰 한강에서 맥주와 함께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규 LIG투자증권 사장은 일일이 임직원들이 앉아있는 자리를 찾아 다니며 회사생활 및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기도 하는 등 스킨쉽 경영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요즘 증권업계 불황으로 인해 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발로 뛰며 적극적으로 직원들의 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공감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난다”면서 “우리 직원들도 단합하고 열심히 뛰어서 이 위기를 극복해야겠다”라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김 사장은 이에 대해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여기 모인 우수한 인재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임직원간 소통과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회사, 어려울 때 직원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일체감을 형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차원에서 매 반기별 실시하고 있는 사내 행사로, 이번에는 여의도 봄꽃 축제기간에 맞춰 한강에서 맥주와 함께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규 LIG투자증권 사장은 일일이 임직원들이 앉아있는 자리를 찾아 다니며 회사생활 및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기도 하는 등 스킨쉽 경영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요즘 증권업계 불황으로 인해 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발로 뛰며 적극적으로 직원들의 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공감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난다”면서 “우리 직원들도 단합하고 열심히 뛰어서 이 위기를 극복해야겠다”라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김 사장은 이에 대해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여기 모인 우수한 인재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임직원간 소통과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회사, 어려울 때 직원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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