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야외 맞춤형 주류 인기
문혜원
3,157
공유하기
휴가시즌을 맞아 주류업계에서는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야외에서도 간편히 칵테일을 즐기거나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제품이 각광받고 있는 것. 휴가철 동행시킬 야외 맞춤형 주류 제품을 알아봤다.
◆ ‘헨드릭스 진 캠핑 패키지’ 캠핑장에서 칵테일을!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d가 출시한 '5L점보캔'은 야외에서도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게 했다.
5L 용량의 휴대용 전용 용기에 밀폐형 CO2 시스템을 갖춘 d 5L 점보캔은 수입맥주에서만 제작돼온 용기에 국내 최초로 일체형으로 출시됐다. 상단 손잡이 부착으로 야외에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별도 조립 필요 없이 어디서나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생맥주를 따를 수 있어 마시는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d 점보캔만의 거품발생 특수 기술과 잔을 따를 때마다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며 유통기간도 짧아 높은 신선도를 유지한다.
◆ 와인 잔 필요없는 '비노솔로' 컵 와인
'비노솔로' 와인은 전용 잔이 없이도 간편하게 야외에서도 와인을 즐길 수있는 있는 제품이다.
비노솔로 와인은 컵과 페트병이 일체된 와인으로 페트(PET) 소재의 컵이 뚜껑 형식으로 부착돼 있다. 별도의 와인 잔과 오프너를 챙길 필요가 없어 야외에서도 분위기를 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비노솔로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다. 프랑스 글로벌 와인업체 Le grands chais france가 스페인 대표 포도 품종인 '템프라니오'와 '베르데호'로 제조된 와인을 병입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보니또 코리아의 ‘주스팩 와인’도 캠핑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벼운 팩에 빨대를 꽂아 마실 수 있어 '빨대 와인'이라고도 불리는 이 제품은 휴대가 용이하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포도 와인임에도 도수가 4.5%로 낮아 야외에서 가볍게 즐기기 제격이다.
◆ ‘헨드릭스 진 캠핑 패키지’ 캠핑장에서 칵테일을!
![]() |
헨드릭스 진 캠핑패키지 |
헨드릭스 진은 캠핑패키지를 출시해 야외에서도 손쉽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헨드릭스 캠핑 패키지는 헨드릭스 진 1병과 토닉워터, 가니시를 위한 오이 슬라이스 채칼 그리고 깨지기 쉬운 유리컵을 대체한 전용 텀블러와 레시피가 포함됐다. 텀블러에는 진과 토닉워터의 비율을 표시한 눈금이 있어 어렵지 않게 헨드릭스 진토닉(이하 헨토닉) 칵테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맛과 달콤한 향을 가진 헨드릭스 진은 칵테일 바와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 6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107%나 성장했다.
레시피가 간단한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다. 헨드릭스 진과 토닉워터를 1대 2 비율로 섞어주면 간단히 완성된다. 헨드릭스진의 칵테일은 야외 바베큐나 해산물 구이 등의 캠핑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 d 5L 점보캔으로 야외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맛과 달콤한 향을 가진 헨드릭스 진은 칵테일 바와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 6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107%나 성장했다.
레시피가 간단한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다. 헨드릭스 진과 토닉워터를 1대 2 비율로 섞어주면 간단히 완성된다. 헨드릭스진의 칵테일은 야외 바베큐나 해산물 구이 등의 캠핑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 d 5L 점보캔으로 야외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
![]() |
하이트진로, d점보캔 |
5L 용량의 휴대용 전용 용기에 밀폐형 CO2 시스템을 갖춘 d 5L 점보캔은 수입맥주에서만 제작돼온 용기에 국내 최초로 일체형으로 출시됐다. 상단 손잡이 부착으로 야외에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별도 조립 필요 없이 어디서나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생맥주를 따를 수 있어 마시는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d 점보캔만의 거품발생 특수 기술과 잔을 따를 때마다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며 유통기간도 짧아 높은 신선도를 유지한다.
◆ 와인 잔 필요없는 '비노솔로' 컵 와인
![]() |
비노솔로 컵 와인 |
비노솔로 와인은 컵과 페트병이 일체된 와인으로 페트(PET) 소재의 컵이 뚜껑 형식으로 부착돼 있다. 별도의 와인 잔과 오프너를 챙길 필요가 없어 야외에서도 분위기를 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비노솔로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다. 프랑스 글로벌 와인업체 Le grands chais france가 스페인 대표 포도 품종인 '템프라니오'와 '베르데호'로 제조된 와인을 병입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보니또 코리아의 ‘주스팩 와인’도 캠핑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벼운 팩에 빨대를 꽂아 마실 수 있어 '빨대 와인'이라고도 불리는 이 제품은 휴대가 용이하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포도 와인임에도 도수가 4.5%로 낮아 야외에서 가볍게 즐기기 제격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