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헐리우드스타급 파격패션 따라잡기
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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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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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러블메이커’이다.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타일링 : ‘파격’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현아는 짧은 화이트 크롭톱에 마치 쇼츠를 입은 듯한 시스루 스커트로 헐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프레임에 진주가 장식된 선글라스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빨간 립스틱을 칠한 입술은 섹시함을 더했다.
현아의 뒷모습은 더 파격적이었다. 크롭탑이 위로 올라가 블랙 브래지어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속살이 드러났다.
한편, 현아가 파격적인 사진을 선보인 만큼 트러블메이커의 콘셉트로 가요계에 컴백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현아는 2011년 비스트의 장현승과 프로젝트 그룹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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