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누나'김희애, 여유롭고 세련된 트레블 룩

TvN에서 방영 중인 ‘꽃보다 누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개성 넘치는 4명의 여배우들과 짐꾼 이승기간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여행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웃음을 머물게 만들기 때문. 그런데 이승기 만큼이나 여성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가 있으니 바로 여배우 김희애다. 피부, 몸매, 패션 센스까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

▶ 스타일링 : 여유로운 여행 속에 세련을 더해준 '재킷'

‘꽃보다 누나’ 6회 방송 분에서 김희애는 크로아티아 현지에서 소탈하면서도 여유가 묻어나는 세련된 트레블 룩을 연출했다.

자그만한 얼굴 크기, 하얀 피부 그리고 완벽한 몸매, 과하지 않은 패션 스타일링을 뽐내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돋보인 가운데, 그녀가 착용한 재킷 역시 화제로 떠올랐다.

▶브랜드 : 김희애가 입은 재킷은 영국 브랜드 바버(Barbour) 제품이다.

<사진=TvN,'꽃보다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