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외식경영은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일석이조 후쿠오카 벤치마킹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후쿠오카 투어는 소자본창업은 물론 전문점 메뉴로 활용 가능한 ‘니쿠우동’과 일본식 김밥인 ‘후토마키’ 메뉴를 일본의 3대 요리 명문학원 그룹인 나카무라(中村) 조리제과 전문학교에서 시연, 실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 후쿠오카 식당 모습 (사진제공=월간 외식경영)
▲ 후쿠오카 식당 모습 (사진제공=월간 외식경영)

후토마키는 프리미엄 김밥으로 구성할 수 있고 한식당에서도 적용 가능한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또 야키니쿠 전문식당 ‘대동원’, 돈코츠라멘 전문점 ‘라면스타디움’, 스시 전문의 ‘효탄스시’ 등을 방문하는 현지 벤치마킹 투어를 통해 일본 외식시장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 마감은 2월 11일(화)이며 16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일정 : 2014. 2. 18 (화) ~ 20 (목) 2박3일
· 신청마감 : 2월11일(화)까지
· 참가인원 : 16명 (입금 선착순)
· 문의 : 월간외식경영 홈페이지 참고
· 벤치마킹 주요일정
- 일본 3대 요리 학원그룹인 나카무라조리제과전문학교에서 직접 배우는 ‘니꾸우동, 후토마키’ 시연, ‘후토마키’ 실습회
- 후쿠오카의 명문 야키니쿠점 ‘대동원’의 선육후면 방문 시식
- 세계적인 패션잡지 ‘엘르’가 만든 최초의 카페 ‘엘르카페’에서 프렌치토스트 시식
- 후쿠오카의 대표 돈코츠라멘 전문점 ‘라면스타디움’ 방문 시식
- 일본 프랜차이즈 우동전문점 ‘우동24’ 방문 시식
- 후쿠오카의 대박 스시집 ‘효탄스시’ 방문 시식
- 스토리텔링이 살아있는 생 햄버그 전문점 ‘키와미야’ 방문 시식
- 1인당 만원에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 명물 전골집 ‘야마나카’ 모츠나베 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