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화장품 모델 됐다 …잇츠스킨 닉쿤과 바통터치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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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측은 “여진구는 배우로서의 잠재력과 다양한 작품을 통한 콘텐츠가 잇츠스킨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한다"며 모델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앞서 3년간 잇츠스킨의 메인모델로 닉쿤이 활동했었다
잇츠스킨 측은 모델 여진구와 함께 TV-CM은 물론 온라인 채널과 전국 매장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여진구는 최근 시트콤 ‘감자별’을 마쳤으며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가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잇츠스킨 측은 여진구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 및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을 인정 받고 있는 만큼 향후 광고모델로서의 가치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지제공=잇츠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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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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