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3人 3色 화보, 귀여움부터 섹시까지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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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오렌지캬라멜 멤버인 나나, 레이나, 리지 특유의 귀엽고 섹시한 콘셉과 함께 고급스럽고 한층 성숙한 느낌을 묻어난다는 브랜드측 설명.
또 이들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밝고 활달한 모습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이번 “meet Bad Girls” 화보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실장은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각각의 매력들을 최대한 살려 팬콧이 가지고 있는 캐주얼하면서 스트릿한 감성을 잘 표현해줬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번 오렌지캬라멜 SWAG 화보는 <팬콧>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pancoat)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ancoa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오렌지캬라멜의 멤버가 착용한 SWAG 가을 신제품은 전국 팬콧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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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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