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Pick] 화장만 해도 속눈썹이 자라는 ‘소패스트 마스카라’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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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키’ 소패스트 마스카라(7ml) 1만 2000원> |
아이 메이크업에서 속눈썹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풍성하고 아찔한 속눈썹은 그윽한 눈매는 물론 전체적인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려주기 때문이다.
저자극 자연레시피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키’의 메이크업라인 ‘시크릿키스’가 아찔한 롱래쉬로 눈매를 살려주고 풍부한 영양으로 속눈썹을 자라게 하는 마스카라와 속눈썹 영양제의 일체형 ‘소패스트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소패스트 마스카라’는 100만개 판매 신화를 보유한 시크릿키의 ‘소패스트 샴푸’ 라인업 제품이다. 머리가 길어지는 샴푸로 유명한 소패스트 샴푸에 들어 있는 육미지황 한방성분을 함유해 마스카라만 해도 속눈썹이 빨리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화이버 함유로 바를수록 길어지는 속눈썹을 연출해주며 아찔하게 컬링된 속눈썹을 확실히 고정시켜주는 신개념 마스카라이다.
섬유질이 뭉치는 기존의 롱래쉬 마스카라의 단점을 보완한 ‘소패스트 마스카라’는 가볍고 피부자극이 적은 식물성 셀룰로오스계 섬유질 화이버를 사용해 연장한 듯 여배우처럼 긴 롱래쉬 속눈썹 연출이 가능하다.
컬링된 속눈썹을 처짐 없이 오랜 시간 지속시켜 주며 한국 여성들의 속눈썹 라인에 맞게 설계된 커브드 롱 브러쉬가 속눈썹 뿌리부터 밀착되어 뭉침 없이 길고 또렷한 컬링을 만들어 낸다.
한편, ‘시크릿키’는 2006년 설립 이래 매년 2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2년에 메이크업라인 색조 브랜드 ‘시크릿키스’를 론칭했다. 가격이 높을수록 좋은 화장품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에 도전장을 내밀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시크릿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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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