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싱크홀'/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용산 싱크홀'/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용산 싱크홀’

용산역 인근에서 대형 싱크홀(음푹 패인 웅덩이)이 발생해 보행자 2명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람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용산 싱크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점검에 돌입했다. 점검 결과는 오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김모(28)씨와 정모(24·여)씨는 용산역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러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내리자마자 깊이 3m, 지름 약 5m의 싱크홀에 추락했다. 이를 목격한 버스기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소방관과 경찰이 출동해 사고 발생 15분이 지나 두 사람을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