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7일 오전 11시 기준 /사진=기상청 및 네이버 캡처
황사 7일 오전 11시 기준 /사진=기상청 및 네이버 캡처
황사’

7일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봄비가 내리면서 황사와 미세먼지 수치는 ‘보통’ 이하로 크게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황사 수치(단위 ㎍/㎥)는 서울 34, 수원 46, 천안 50, 강화 36, 속초 30, 안동 14, 울산 30, 대구 28, 전주 76, 광주 54, 진주 13, 부산 29, 제주 33 등이다.

황사는 등급별로 199까지 ‘보통’, 199~399 ‘약간나쁨’, 399~799 ‘나쁨’, 800 이상은 ‘매우나쁨’으로 관측된다.

보통 등급일 때는 황사마스크가 별도로 필요 없으며 야외활동에도 지장이 없다.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는 것 역시 무방하다.

단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 일부 내륙 지역에 오후부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