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봄비 만나 '안녕'… 전국 '보통' 이하로 떨어져
정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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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 1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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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7일 오전 11시 기준 /사진=기상청 및 네이버 캡처 |
7일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봄비가 내리면서 황사와 미세먼지 수치는 ‘보통’ 이하로 크게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황사 수치(단위 ㎍/㎥)는 서울 34, 수원 46, 천안 50, 강화 36, 속초 30, 안동 14, 울산 30, 대구 28, 전주 76, 광주 54, 진주 13, 부산 29, 제주 33 등이다.
황사는 등급별로 199까지 ‘보통’, 199~399 ‘약간나쁨’, 399~799 ‘나쁨’, 800 이상은 ‘매우나쁨’으로 관측된다.
보통 등급일 때는 황사마스크가 별도로 필요 없으며 야외활동에도 지장이 없다.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는 것 역시 무방하다.
단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 일부 내륙 지역에 오후부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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