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재킷, 매일 입게 되는 편안함과 화사함


<신세경,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난 4월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9회에서 배우 신세경이 봄철 가볍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킷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봄 재킷룩을 연출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재킷, 매일 입게 되는 편안함과 화사함


신세경이 선보인 재킷은 화사한 컬러감과 함께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프린팅, 패턴 티셔츠와 함께 연출한다면 한껏 발랄하게, 베이직한 아이템과 스타일링한다면 이번 시즌 핫 트렌드인 놈코어룩을 연출하기에 그만이며, 특히 데일리 아우터로 안성맞춤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재킷, 매일 입게 되는 편안함과 화사함


<재킷, ‘3.1필립림’ SAFARI JACKET WITH TRAPUNTO BELT 127만 원>


한편, 30일 방송될 10회에서는 염미(윤진서 분)가 일부러 초림(신세경 분)이 떠올린 얼굴과 다른 몽타주를 제작한다. 초림의 신원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초림의 아버지가 오재표(정인기 분)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