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아이스디저트 7종
오뚜기 아이스디저트 7종
오뚜기가 선보인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7종(망고, 오렌지, 레몬, 코코넛, 파인애플, 코코아, 피나콜라다)이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7종은 과일껍질에 샤베트를 담아 과일 느낌을 제대로 살린 제품.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몬, 파인애플, 코코넛 등 실제 과일껍질에 담겨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를 접한 소비자들은 SNS 및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을 통해 ‘실제 과일껍질에 샤베트가 담겨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달지도 않고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아주 좋다’, ‘재미있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주위에 정말 강추하고 싶은 제품’ 등의 시식 후기를 남기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오뚜기는 아이스 디저트 성수기를 맞아 전국 주요매장에서 시식행사를 진행 중이며, 놀이공원(서울랜드, 어린이대공원 등) 매점에도 제품을 공급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며 “시식을 한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 과일 본연의 향미가 살아있는 제품으로 매년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