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보정 레깅스로 완성한 리얼 각선미 “여배우라고 다 완벽하진 않아요”
박하선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신개념 레그 쉐이퍼 ‘레그미인(Leg미인)’의 F/W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중국에서 한류 스타킹으로 인기를 몰았던 ㈜미즈라인의 F/W 시즌 신제품 ‘Leg미인’ 국내 론칭을 위한 촬영으로, 새로운 뮤즈 박하선과 함께 진행됐다.



뛰어난 각선미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 손꼽히는 박하선은 주로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는데 이번 ‘Leg미인’의 F/W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박하선은 이번 화보의 ‘청순 섹시’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한 컷 한 컷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우월한 각선미와 함께 그녀만의 감성을 더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완벽하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박하선, 보정 레깅스로 완성한 리얼 각선미 “여배우라고 다 완벽하진 않아요”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각선미에 관한 박하선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박하선은 “여배우라고 해서 모든 부분이 완벽하진 않다”라며 “오늘 촬영도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 믿고 신는 여배우 레깅스 ‘Leg미인’ 덕분에 평소보다 자신감 있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Leg미인’은 동양 여성의 다리 라인에 맞는 5:3:2 황금비율을 찾아주는 단계별 압박은 물론, 복부 압박과 힙업까지 5단계 보정으로 아름다운 하체 라인을 완성해 주는 보정 레깅스다.


<사진=미즈라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