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에 출마한 강석호 새누리당 후보가 부인과 함께 영덕읍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에 출마한 강석호 새누리당 후보가 부인과 함께 영덕읍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4·13총선에서 새누리당 강석호 후보(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가 이 시각 현재 67.6%를 득표해 첫 번째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강 후보는 72.8%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