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편의성 극대화한 ‘이지 TV’ 라인업 대폭 늘렸다
허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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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LG트윈타워에서 이지TV(왼쪽부터 43LH6430, 49UH6420, 55LH6430)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
LG전자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지(easy) TV’ 라인업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5종(모델명: 49/43UH6420, 55/49/43LH6420)을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이지 TV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00대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 측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TV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에 화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음향 성능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지 TV는 소비자를 배려한 뛰어난 편의성, 효율성, 기능성 등을 인정받아 인간공학디자인상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상무)는 “이지 TV는 TV의 기본인 화질은 물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사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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