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통, 마동석과 함께 ‘배달의 힘’을 알리는 TV 광고 캠페인 런칭

배달앱 '배달통'이 연기자 배우인 '마동석'씨와 세번째 광고 모델계약을 맺고, ‘배달의 힘’을 알리는 TV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마동석과 함께한 배달통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배달의 힘’을 주제로 총 4편의 광고를 방영한다. 티저광고에서 배달통을 들고 있는 마동석이 “배달이 세상을 구한다.”라고 외친 것을 시작으로 ‘저출산문제해결’, ‘장마문제해결’편이 나왔으며, 마지막편은 7월중 공개될 예정이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배달통과 마동석은 2014년 배달통의 첫 TV광고 모델로 인연을 맺어 3년째 이어가고 있다. 

배달통 브랜드마케팅 관계자는 “마동석이 출연한 배달통 광고는 각종 패러디의 소재로 활용되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마동석 역시 공식석상에서도 배달통을 자주 언급하며 브랜드와 동반성장하는 광고모델의 좋은 예로 꼽히고 있다.”며 “배달통의 브랜드 이미지인, 유머와 믿음직스러움을 유쾌하게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 마동석이기에 이번에도 고민 없이 마동석과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