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올림픽 중계로 20일 예능·드라마 등 무더기 결방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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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 중계로 토요일 저녁 지상파 3사의 주요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된다.
20일 지상파 3사 TV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예능과 드라마·시사교양 프로그램 결방 대신 골프·태권도·레슬링·카누 등 올림픽 주요 경기가 중계된다.
KBS는 2TV <연예가중계>, <배틀트립>이 결방된다. MBC는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SBS는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과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각각 결방된다.
20일 지상파 3사 TV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예능과 드라마·시사교양 프로그램 결방 대신 골프·태권도·레슬링·카누 등 올림픽 주요 경기가 중계된다.
KBS는 2TV <연예가중계>, <배틀트립>이 결방된다. MBC는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SBS는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과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각각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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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 중계 관계로 20일 저녁 지상파 3사의 주요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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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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