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주얼 레스토랑 ‘도쿄스테이크’ 광주충장로점 오픈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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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캐주얼 레스토랑 ‘도쿄스테이크’가 최근 광주 충장로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도쿄스테이크는 일본 고베지역의 스테이크랜드를 표방하여 2030을 타깃으로 하여 재컨셉화한 일본 캐주얼 외식 브랜드이다. 조리 과정에서 미리 썰어져나와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 라는 점과 함께 도심 속 일본 이라는 인테리어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한다.
광주에서는 두 번째로 입점하는 도쿄스테이크는 광주유스퀘어 내에 있는 라스람블라스거리에 이어 충장로에 오픈했다.
한편, 도쿄스테이크는 오는 27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7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2016'에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도쿄스테이크는 일본 고베지역의 스테이크랜드를 표방하여 2030을 타깃으로 하여 재컨셉화한 일본 캐주얼 외식 브랜드이다. 조리 과정에서 미리 썰어져나와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 라는 점과 함께 도심 속 일본 이라는 인테리어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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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두 번째로 입점하는 도쿄스테이크는 광주유스퀘어 내에 있는 라스람블라스거리에 이어 충장로에 오픈했다.
한편, 도쿄스테이크는 오는 27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7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2016'에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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