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행복의 나라 메뉴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픽투 콤보(Pick 2 Combo)와 행복의 나라 메뉴 새 겨울 디저트 제품인 파이 2종을 한정 출시했다.


픽투 콤보는 행복의 나라 메뉴 버거와 사이드 메뉴 또는 음료를 단 2,500원에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이며, 오는 24일까지 판매된다. 
▲ 제공=맥도날드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제공=맥도날드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기존 같은 제품들을 개별로 구입할 때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버거는 치킨 버거, 불고기 버거, 토마토 치즈버거 중 선택이 가능하며, 사이드 메뉴나 음료는 탄산음료, 아이스 커피,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4조각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행복의 나라 메뉴의 새로운 겨울 디저트 제품인 애플파이와 블루베리파이는 바삭한 파이 속 풍성하게 들어있는 아삭한 과육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다음 달 25일까지 판매된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단 1,000원이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해진 행복의 나라 메뉴 제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알찬 구성의 픽투 콤보와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파이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더욱 다양해진 메뉴를 자랑하는 행복의 나라 메뉴로 든든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