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앱으로 빌려탄다
박정웅 기자
3,649
공유하기
![]() |
만도풋루스가 라이클과 손잡고 셰어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만도 |
만도풋루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자전거 셰어링 플랫폼 라이클과 대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이클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전거를 손쉽고 빠르게 대여할 수 있는 셰어링 서비스이며 이용 자전거는 전기자전거, 로드, 하이브리드, 산악자전거 등 다양하다.
만도풋루스는 이번 대여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한정적인 시승 체험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기자전거를 보다 많은 이들이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라이클과 협업을 계기로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50명에게 만도풋루스 파우치와 다이어리도 증정한다.
한편 플레그십스토어 카페풋루스(강남구 신사동)에서 만도풋루스 대여서비스가 이뤄지며, 라이클 앱에서 일정 및 대여 희망 제품을 예약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정웅 기자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