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차, '6~7억' 럭셔리 슈퍼카 공개… 이상민 "입이 쩍"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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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차를 본 이상민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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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래퍼 딘딘과 함께 도끼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야기를 나누다 도끼의 차 키 6개를 발견, 차를 구경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했다. 최근 주차장에서 도끼의 차를 부러운 눈으로 구경한 바 있는 이상민은 6~7억 원 상당의 럭셔리 슈퍼카를 자세히 뜯어보며 감탄했다.
이어 도끼 차에 탑승한 이들은 밖으로 나가 드라이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들도 차 가격이 6~7억이라는 소리에 "집 한 채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딘딘은 시동을 걸면 내려가는 차 엠블럼의 모습을 보고는 신기해하며 "동영상 찍어도 되냐"고 묻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도끼가 차 시동을 걸고 뚜껑을 열자 이를 보던 엠씨들과 어머니들은 다시 한번 감탄했고 그 와중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차가 교만하게 생긴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이상민은 음악을 즐기다 어느 순간 눈을 감고 "이걸 타고 있는, 지금 이 안에서 모습, 지금 감정이 혼란스럽다"며 말을 더듬었다. 이에 딘딘은 "형은 기분이 좀 남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옛날에는 사실 답답할 때 유일하게 풀 수 있는 것이 드라이브였다"라고 말한 후 "그런게 있다 딘딘"이라며 딘딘을 놀렸다. 딘딘은 "나도 누릴 거다. 도끼 형처럼, 상민이 형처럼 누리겠다"고 외쳤다. 이에 이상민은 "나처럼은 됐다. 너는 아직 시간이 많다. 될 수 있으면 누려"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야기를 나누다 도끼의 차 키 6개를 발견, 차를 구경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했다. 최근 주차장에서 도끼의 차를 부러운 눈으로 구경한 바 있는 이상민은 6~7억 원 상당의 럭셔리 슈퍼카를 자세히 뜯어보며 감탄했다.
이어 도끼 차에 탑승한 이들은 밖으로 나가 드라이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들도 차 가격이 6~7억이라는 소리에 "집 한 채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딘딘은 시동을 걸면 내려가는 차 엠블럼의 모습을 보고는 신기해하며 "동영상 찍어도 되냐"고 묻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도끼가 차 시동을 걸고 뚜껑을 열자 이를 보던 엠씨들과 어머니들은 다시 한번 감탄했고 그 와중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차가 교만하게 생긴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이상민은 음악을 즐기다 어느 순간 눈을 감고 "이걸 타고 있는, 지금 이 안에서 모습, 지금 감정이 혼란스럽다"며 말을 더듬었다. 이에 딘딘은 "형은 기분이 좀 남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옛날에는 사실 답답할 때 유일하게 풀 수 있는 것이 드라이브였다"라고 말한 후 "그런게 있다 딘딘"이라며 딘딘을 놀렸다. 딘딘은 "나도 누릴 거다. 도끼 형처럼, 상민이 형처럼 누리겠다"고 외쳤다. 이에 이상민은 "나처럼은 됐다. 너는 아직 시간이 많다. 될 수 있으면 누려"라고 말했다.
사진. 딘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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