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남편, 김동현 1억원 사기혐의로 피소… "그런 사실 없다" 반박
김유림 기자
2,347
2017.12.04 | 11:18:32
공유하기
가수 혜은이 남편 배우 김동현이 1억원대 사기혐의로 재판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동현은 현재 1억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은 지난해 3월 A씨에게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을 담보로 1억 원의 돈을 빌렸다. 이 과정에서 김동현은 아내 혜은이를 보증인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이 부동산은 담보를 잡을 수 없는 상태였고, 김동현은 끝내 돈을 갚지 못해 피소당했다. 검찰은 김동현이 빚 돌려막기를 위해 1억원을 빌린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상태다.
김동현은 A씨에게 돈을 빌린 것은 본인이 아닌 지인이며, 차용증서에 담보조로 서명한 것이지 실제로 돈을 빌리거나 또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별의 시작' '내 마음 반짝반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1990년 혜은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은 지난해 3월 A씨에게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을 담보로 1억 원의 돈을 빌렸다. 이 과정에서 김동현은 아내 혜은이를 보증인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이 부동산은 담보를 잡을 수 없는 상태였고, 김동현은 끝내 돈을 갚지 못해 피소당했다. 검찰은 김동현이 빚 돌려막기를 위해 1억원을 빌린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상태다.
김동현은 A씨에게 돈을 빌린 것은 본인이 아닌 지인이며, 차용증서에 담보조로 서명한 것이지 실제로 돈을 빌리거나 또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2014년에도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혜은이는 김동현과 지난 2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김동현의 사업 실패와 빚 보증으로 200억의 빚을 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혜은이는 “돈이 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 해 빚을 갚았다”며 “빚으로 현찰 30억원과 아파트 5채를 갚았다”고 말했다.
이어 혜은이는 “돈이 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 해 빚을 갚았다”며 “빚으로 현찰 30억원과 아파트 5채를 갚았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제공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