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임신, 두 아이 엄마 된다… "초기 단계, 태교에 집중"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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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 0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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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와 사업가 양준무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스포스서울 단독보도에 따르면, 가희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가희가 현재 임신 2개월이다. 둘째 소식을 알고 부부가 굉장히 기뻐했다”며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한 뒤 같은 해 10월 노아 군을 얻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솔로로 독립한 뒤에는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냈고, ‘프로듀스 101’에서 걸그룹 지망생들을 가르치며 안무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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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스서울 단독보도에 따르면, 가희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가희가 현재 임신 2개월이다. 둘째 소식을 알고 부부가 굉장히 기뻐했다”며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한 뒤 같은 해 10월 노아 군을 얻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솔로로 독립한 뒤에는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냈고, ‘프로듀스 101’에서 걸그룹 지망생들을 가르치며 안무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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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