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교도관 숨진 채 발견… "유서 토대로 경위 조사 중"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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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 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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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도소. /사진=뉴시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던 교도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쯤 의정부교도소 소속 교도관 A씨(50)가 교도소 인근 체육 시설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최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시신 옆에서 유서가 발견됐지만 검찰 조사와는 무관한 내용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내용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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