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대만 갔다가 코로나19 자가격리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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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쯔위가 고향인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
트와이스의 쯔위가 고향인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쯔위는 지난 3일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된 뒤 휴가로 대만에 있는 집을 방문했고 대만 당국의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대만은 지난달 24일부터 한국에 대한 국외 여행지 전염병 등급을 3단계로 올리고, 다음날 25일부터 한국발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만 도착 즉시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대만 방침에 따라 쯔위도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쯔위는 지난 7일 트와이스 V라이브에 전화상으로 출연해 자가격리 소식을 직접 알렸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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