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와 룰라 김지현 '찰칵'… 여전히 다정해
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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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랜만에 반가운 우리 예쁘고 착한 지현언니랑 조우! 좋다"라는 글과 함께 룰라 출신 김지현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
방송인 하리수가 룰라 출신 김지현과 만났다.
하리수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랜만에 반가운 우리 예쁘고 착한 지현언니랑 조우!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와 김지현이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지난달 22일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김지현은 채널A '아빠본색'에 남편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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