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 추모… '울지마 톤즈2' 방영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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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울지마 톤즈' /사진=뉴시스·마운틴픽쳐스 |
일생을 바쳐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 마을에 사랑을 전한 이태석 신부는 8년 동안 그곳에서 의사이자 선생님, 신부로 활동했다. 고인의 삶이 영화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후 외교통상부는 '이태석상'을 제정했고 '이태석신부 기념사업회'와 '수단어린이장학회' 등이 결성됐다.
'울지마 톤즈2:슈크란 바바'는 2010년 개봉해 국내 종교 다큐멘터리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울지마 톤즈'의 후속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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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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