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강민아, "원작 수아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30%"
강인귀 기자
2,146
공유하기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이 tvN '여신강림'에서 새봄 고등학교 최강 인싸 '최수아'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강민아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강민아는 유연하고 우아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 표현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민아는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30% 정도라며 "감독님께서 수아 캐릭터가 귀엽고 발랄해 학교 내 최고 '인싸'로 비쳤으면 좋겠다면서 캐릭터에 좀 더 살을 붙여 주셨다. 덕분에 새봄 고등학교의 귀요미 최수아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래 배우들과의 촬영이라 현장이 항상 화기애애하고 즐겁다며 "감독님이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기 전 배우들끼리 서로 친해졌으면 좋겠다며 따로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웃음 포인트도 비슷해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며 "일찍이 아역배우로 데뷔해 학창 시절 한 번도 수학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데 '여신강림'에서 수학여행 장면을 촬영하며 배우들과 함께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함께한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
©앳스타일(@star1) |
공개된 화보에서 강민아는 유연하고 우아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 표현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민아는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30% 정도라며 "감독님께서 수아 캐릭터가 귀엽고 발랄해 학교 내 최고 '인싸'로 비쳤으면 좋겠다면서 캐릭터에 좀 더 살을 붙여 주셨다. 덕분에 새봄 고등학교의 귀요미 최수아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
©앳스타일(@star1) |
이어 또래 배우들과의 촬영이라 현장이 항상 화기애애하고 즐겁다며 "감독님이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기 전 배우들끼리 서로 친해졌으면 좋겠다며 따로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웃음 포인트도 비슷해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며 "일찍이 아역배우로 데뷔해 학창 시절 한 번도 수학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데 '여신강림'에서 수학여행 장면을 촬영하며 배우들과 함께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함께한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