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2022년과 2021년4분기 대안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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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생활방역등으로 외식시장 전반에 큰 변화가 진행중이다. 새로운 트랜드 아이템으로 밀키트, 배달업, 간편식 등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이에 대한 2022년 사업계획이 중요해졌다.
F&B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업들에게 2022년을 대비한 사업계획 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오는 7일 개최된다.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맥세스컨설팅'이 공동진행하는 '제60회 MICC 맥세스 혁신 CEO클럽'에서는 2022년 사업계획 전반과 2021년 4/4분기의 트랜드를 전망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신청한 인원의 오프라인 세미나와 온라인 카카오톡TV 라이브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런 변화가 얼마나 지속될지 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템이 개발될지, 앞으로 변화에 따른 대비와 현안 이슈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오는 10월5일 '24기 맥세스 본부구축 CEO과정'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8일부터는 '34기 맥세스컨설팅 실무자과정'이 개설되어 진행중에 있다.
특전으로는 Biz model에 따른 가맹계약서 또는 정보공개서 무료작성(단, 교육이수 후 3개월 내), 1:1 자문 멘토링, 사)외식·프랜차이즈 진흥원 회장 명의 및 맥세스컨설팅 대표 명의 수료증, 맥세스 혁신 CEO Club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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