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 /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지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프랑스어로 'Paris est comme un tableau'(파리는 그림 같다) 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지수는 배 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마스크를 쓰고 있다. 특히 지수는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지수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의 디올쇼에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