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두 딸 근황 공개… "숙녀가 되어가는 요녀석들"
조승예 기자
5,193
공유하기
|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찬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숙녀가 되어가는 요녀석들… 세월의 흐름이 이렇게 빠를 줄이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박찬호의 첫째딸 애린과 둘째딸 세린이 서로 기대어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애들이 이쁘네요" "보내주실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어머나 엊그제 일박이일 다시보다가 뵌 분들이 이렇게나 예쁘게 크셨네요 와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한국인 2세 요리사 박리혜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슬하에 애린, 세린, 혜린 세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