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천공항 도착한 토트넘 선수단
(인천공항=뉴스1) 포토공용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을 비롯한 선수단이 10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마중 나온 손흥민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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