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란의 버티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9월 8일 단독 공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가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페이즐리 패턴 크롭톱에 후드 재킷을 살짝 걸치고, 하늘색 조거 팬츠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힙한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양갈래로 묶은 일명 '삐삐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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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FOREVER 1(포에버 원)'을 발매하며 완전체 컴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