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의 딸이 우월한 기럭지로 모델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의 딸이 우월한 기럭지로 모델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이 가족과 함께 미국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운전·상경·DC·관광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딸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윤종신의 딸은 엄마 전미라를 닮아 길쭉한 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