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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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경기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다 가요^0^~"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열린 NBA 경기장을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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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루즈핏 후드 집업 재킷과 반바지 셋업을 입고 NBA 모자를 쓴 채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올해 39세인 이제훈은 소년과 같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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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제훈은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2'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