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탁구 銀' 신유빈·전지희, 즐거운 셀카
(서울=뉴스1) = 2023 국제탁구연맹(ITTF)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전지희 조(세계랭킹 12위)가 28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시상식을 마친 후 동료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탁구협회 제공) 2023.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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